상호는 솔직히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요거였던것 같다.
양념 곱창이 제법 맛있었던...
포차의 분위기가 약간나며 밖의 테이블에서
드시는 손님이 더 많다.
몰라서 못먹었는데 곱창양념에 밥도 비빌수 있다ㅋ

강남역 CGV안쪽 골목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열라 걸으면
골목 끝쯤에 있었던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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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가 그닥 마음에 안들지만...
집근처에서 장어먹긴 괜찮은듯..
기본 1kg에 45000원. 실한놈으로 3마리.
양념반 후라이드, 아니 소금반도 가능.
욕심내서 네마리 시키고 장어탕도 시켰다가
좀 남긴...

발산역 사거리 현대자동차 맞은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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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의없는 어플소개를 하나 할까 한다.
몇개 쓰지 않는 어플중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어플인
"Pocket Informant "
 
스케줄관리 어플이다. 단순히 스케줄만 관리 되는것이 아니라,
작업, 메모, 연락처, 조회 등등등 아주 유용한 기능을 갖추고 있고,
세세한 부분까지 관리가 가능하기에 정말 괜찮고 훌륭한 어플이다
.

당연히 비비 자체의 캘린더와 연동이 되기때문에
Pocket Informant 에서 입력한
일정들을 귀찮게 비비캘린더에 또 적어넣지 않아도 일정을 뿌려주는 테마에서
자동적으로 포켓인포먼트에 기록한 일정들이 노출되게 된다.

처음에는 조금 복잡할 수 있으나 조금 써보면 안다.
얼마나 아름다운 어플인지.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가끔 말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로서 아래의 카페가입은 필수이다.


http://cafe.naver.com/bjphone/1055373






천호동 족발을 처음 먹고
돼지의 발이 이렇게까지 환상적인 맛을 낼 수 있나싶었다.
그러다 찾아간 양재동의 영동족발...
족발은 천호동 철원족발이 맛의 마지막이다라고 생각
했는데 그걸 또 뛰어넘었다...
아...또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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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할까 한다.
어떤 어플이라도 일단 설치하고 봐야하기에,
요 프로그램들의 사용빈도가 높지 않을까 싶다.
난 당연히 잘 쓰고 있다.
설명&자료 업로드 패쓰하고 링크만 걸어두겠다.
....귀찮아서 이러는거 절대 아니다...

먼저 OTA를 JAD로 변환하는 프로그램!!

http://cafe.naver.com/bjphone/311763

아기다리고기다리던
ALX파일을 JAD로!!!와아와아!!!
(cod에서 Jad로도 가능)


http://cafe.naver.com/bjphone/949335


고마운 분들이 올려주신 것이니만큼
받아가실땐 따뜻한 인사의 말씀 하나씩....

PS: 카페에 가입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마트폰 유저라면 이 카페 아이디는 대부분 가지고 있을듯...
없으신 분들이라면 하나 파두시는게 좋을것이다.
배울게 참 많은 카페이기때문에...




크하하하하하!!!
오랜 삽질 끝에 드디어 성공한 블랙베리를 이용한 티스토리 포스팅!!
뭐...솔직히 이런다고 블로그 생산성이 얼마나
높아지겠냐만은....그래도 목표는 창대하게!!
나도 어느 고마운님께 배운것이지만,
다음에 시간날때 사용방법을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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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스톰2 9520가 출시 예정이랜다.
풀터치에 Sure 프레스에...

하지만...블랙베리의 최대 매력은(적어도 내게는) 쿼티키보드의
감촉인데...아무리 누를때 쿼티의 소리가 나도록 한다고 해도...
쩝...

내가 만약 또 폰을 바꿔야 할일이 있다면_
난 그때 새로 나와있는 Bold 시리즈로 갈아타지 않을까 싶다...

아래는 블랙베리 스톰2 9520의 간략한 설명

http://www.mysmart.co.kr/app/blackberry/blackberry_storm2_9520.jsp







블랙베리볼드의 수많은 자판은 글을 적을 때 이외도 단축키라는 아름다운 기능을
제공한다. 웬만한건 일일이 매뉴누르고 들어가서 찾고 뭐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다는 모르겠고...

아는것 몇개만 올리도록 하겠다.
아, 일단 그전에...설정을 좀 바꿔줘야 할지도 모른다.

옵션-전화옵션-일반옵션-홈화면에서 전화걸기 "아니오" 를 해야한다.

M- 제일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중의 하나다. 통합메세지함으로 이동이 된다.

V-저장된 메세지

O- 옵션화면으로 연결

T- task로 연결

D-메모장

B- 인터넷 브라우져

U- 계산기

L-캘린더

C-연락처

N-블랙베리 메신져

S-검색

대충 요정도만 기억해도(솔직히 더 모른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테마가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SMS로 넘어가지만 이건 테마 제작자님께서 따로
설정하신듯...) 사용하는데 무지하게 편리할 것이다.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그리 뜨겁지 않았다.
근래 들어서 아이폰의 국내유통과 함께 같이 스며든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
갑작스런 변화의 부작용인지 스마트폰에대한 충분한 이해없이 구입을 하신분들은
초기에는 적잖이 땀을 흘리셨을 것이다.
일반 피쳐폰이랑은 그 성질 자체가 완전히 다른것이니까.

블랙베리도 마찮가지. 스마트폰이기에 사람 손가는 부분이 많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한가지. 스마트폰의 영혼이라 볼 수 있는 어플!!
그것을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블랙베리의 파일 설치방법은 세가지로 나뉜다.

첫째. Desktop Manager로 설치하는 방법(ALX파일)
둘째. Jad 파일로 설치하는 방법
셋째. OTA 주소로 설치하는 방법이다.

그럼 간단하게 가보자.

첫번째 방법.

일단 데스크탑 매니저를 설치하고 실행한다.

DM은 아래의 주소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http://na.blackberry.com/eng/services/desktop/desktop_pc.jsp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이상태에서 단말기와  PC를 연결하고 좌측상단의 "프로그램" 항목을 클릭하면 다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우측 상단의 "파일 가져오기"를 클릭하고 "ALX"파일을 다운 받은 경로를 찾은다음 선택을 하고
우측 하단의 적용을 클릭하면 설치 끝이다. 다소 시간이 좀 걸리면서 설치가 된다.
간단하다. 하지만 번거롭다.

두번째 Jad 파일로 설치하는법.
쉽고 간단하다.
설치하고자 하는 어플의 Jad파일과 cod 파일을 단말기의 내장이든 외장메모리든 어디로든 다운을 받고
파일탐색기로 다운받은 경로를 찾아 들어가 Jad파일을 클릭해주면 설치가 완료된다.
파일탐색기가 찾기 어려우면 미디어로 들어가서 매뉴버튼을 누른다음 "이동"(탐색이였던가...?)를 클릭하고
해당파일을 찾으면 설치끝이다.

여기서 간단한 팁을 주자면 스마트폰 카페등에서 마음에 드는 어플을 발견했고 Jad파일이 있는데 데이터 케이블이 없을경우에는 이렇게 하면된다.
블랙베리의 아름다운 기능중 하나가 메일로 받은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PC로 어플파일을 다운로드 한 다음 블랙베리에 연동된 메일계정으로 파일을 첨부해서 발송하고
블랙베리에서 다운받아 설치하면 간단히 끝.
하지만 Cod 파일의 갯수가 많을경우에는 하나하나 다운받을때 약간의 분노가 스믈거리기도 한다.

세번째. OTA설치법
가장 간단하다.  
카페등에 보면 어플이라고 소개해놓고 딸랑 인터넷 주소하나 나와있는게 있다.
흥분하지 말자.
그 주소 그대로를 블랙베리의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에 적어넣으면 알아서 다운하고 설치가 가능하다.
여기서 또 팁하나.
가끔 주소가 아~주 길경우가 있다. 자판치기도 귀찮고 눈도 침침해서 보기가 힘든경우에는 그 주소를 복사해서
역시나 블랙베리에 연동되어 있는 계정으로 메일을 발송한다. 물론 복사해준 주소를 적어넣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블랙베리로 수신한 다음 클릭만 해주면 설치 완료이다.

말이 길어서 그렇지 설치하는 방법들 다 간단하다.
그리고 필자의 경우는 DM으로 설치하는게 번거로워 ALX파일을 Jad파일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변환시킨다음 설치를 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적어도 어플 설치하는 방법 정도는 숙지를 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초보분들께 알려주기 위해 깔짝거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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