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어플가지고 놀기는 좀 좋지만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거의 모든 작업을 불편하기 짝이 없는 아이튠즈를 거쳐야 하는게
정말이지 귀찮다.

벨로리도 마찮가지고...
블랙베리는 노래듣다가 마음에 드는 곡이 있으면
그냥 바로 설정해버리면 되는데...

그러다 얼마전에 아이폰내에서 벨소리를 만들어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았다.
괜찮은것 같다.

설치를하고 아이폰에서 노래를 찾아서 40초 분량으로 마음에 드는 구간을 자르면 끝.
사용하기도 간단해서 어렵지 않게 쓸수 있을것이다.
물론 아이폰에 링톤으로 쓰고자 하는 음악파일이 있어야한다.

http://itunes.apple.com/kr/app/id408178402?mt=8

위의 주소로 들어가면 더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고,
아이폰에서 위주소를 넣으면 바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컴퓨터에서 위 주소를 복사해서 아이폰 연동메일로 보낸다음
다운로드 하는게 아마도 가장 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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